보스Q45 - 대두 큰 바위 머리 남자에게는 구세주인 무선헤드폰

 

 

소위 대두인 나는,, 그동안 2~3개의 값비싼 무선헤드폰을 구매했다가 며칠 사용 후 머리가 지끈거리고, 특히 귀가 아파서 못 사용하였다. 그렇게 몇년을 지나고,,, 다시 무선헤드폰 붐이 크게 불기 시작하였다. 내껀 어차피 없을거야 라고 포기하던 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두를 위한 무선헤드폰으로 검색하였다. 열심히 수십개의 유투브를 검색해서 고르고 고른 것이 위의 BOSE 브랜드. 속는 셈 치고 , 다시 한번 사용한 결과 ,,, 대만족이다. 적어도 4~5시간동안은 이어폰을 끼고 하루를 보내는데,,,이어폰만으로는 귀가 아파서,, 무선 헤드폰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 제품은 다행히 귀가 4~5시간동안은 아프지 않았다. 노이즈 캔슬링이나 이런건 막귀인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제 1 고려사항이 머리가 안아픈거, 특히 귀부분... 이런게 거의 없는게 신기했고, 정말 신이 내게도 드디도 무선헤드폰을 허락하는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대두여서 무선 헤드폰 고민이신 분들한테는 적극 추천한다. 노이즈캔슬링도 잘되는데,, 나는 작업할때 와이프나 애들이 부를때 못 듣게 되서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음질은 내가 들어 본 이어폰 중에서는 제일 나았다. 

 

https://link.coupang.com/a/DhhxY

보스 QC45 무선 헤드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