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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장투관심주 - 지아이이노베이션

by 머니썸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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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장투주

1. 대표의 연구이력이 화려하다. 기술력이 높다.

2. 연말까지 일본 기술이전 약속을 지켰다. 신뢰도가 높다 

3. 향후 텐버거 목표 시총3조가 대표의 목표시총 (2030년까지, 궁극적으로는 시총10조가 목표 ), 6년 보유하면 텐버거 가능

4. 증권사 목표주가는 4만~5만원 형성

5. 추가 기술이전 물질 다수 존재

월봉차트 - 시총 4138억, 비교적 바닥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0314

 

[이슈&인물] 이병건 회장 “조만간 글로벌 빅딜…시총 3조 잠재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은 “궁극적으로는 신약으로 10조 원 가치의 기업이 되는 것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앞장서서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www.etoday.co.kr

 

상장 후 주가 안정적…실적으로 우상향 자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기업공개(IPO) 전부터 안팎의 기대가 컸다. 2017년 설립된 이 회사는 2건의 파이프라인을 전임상 단계에서 총 2조3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한때 장외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 원을 넘겼고, 프리 IPO 당시 7000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신약의 가능성을 숫자로 충분히 인정받은 셈이다.

실전은 녹록지 않았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를 밑돈 1만3000원, 공모가 기준 시총은 30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얼어붙은 바이오 IPO 시장이 반영된 결과였다.

그러나 이 회장은 “기회가 될 때 들어가야한다”라고 판단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잇따른 투자 유치로 2025년까지 R&D가 가능한 자금을 확보한 상태였다. 상장은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온전히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밸류에이션이 높은 것이 회사에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자금에 허덕이는 회사가 아니다. 시장이 원하는 수준에 맞게 들어가고, 이후 실적으로 올라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총은 5000억 원대에 안착했다. 이 회장은 내년까지 시총 1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흑자전환도 이때로 전망했다.

물론 1조 원에서 끝은 아니다. 본격적 성장세는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이 상업화에 성공한 다음부터다. 시점은 2030년으로 예상한다.

이 회장은 “2030년 판매허가가 나면 시총 3조 원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신약으로 10조 원 가치의 기업이 되는 것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앞장서서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쟁력 증명한 파이프라인…무르익은 기술이전 논의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은 최근 개발에 탄력을 받았다. 강력한 면역글로불린 E(lgE) 결합력과 자가항체 결합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시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채울 치료제로 평가받는다. 2020년 유한양행에 전 세계(일본 제외) 권리가 1조4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됐다.

이 회장은 GI-301이 경쟁약물인 ‘졸레어’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했다. 졸레어는 글로벌 매출 5조 원의 블록버스터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에 쓰인다. 그러나 독성으로 6세 이하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시장 규모가 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약 절반에게 듣지 않는다.

유한양행은 오는 6월 유럽에서 GI-301의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일본에 대한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미 알레르기에 특화한 3곳의 회사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연말까지는 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GI-301의 글로벌 기술이전도 기대하고 있다. 얀센이 사들인 ‘레이저티닙’처럼 유한양행이 다시 한 번 글로벌 제약사와 딜을 맺는 방식이다.

그는 “항암제는 워낙 많은 회사가 경쟁하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경쟁 강도는 약하면서도 시장 규모는 충분해 훨씬 유망한 시장”이라며 “졸레어보다 우위가 뚜렷해 기술이전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지역 한정으로 기술이전된 GI-101도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이 있다. ‘키트루다’와 병용 임상 중인데, 개발사 머크는 특허방어를 위해 피하주사(SC)제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경우 키트루다와 함께 투여할 치료제도 SC제형이어야 환자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SC제형으로 개발하는 파이프라인이 ‘GI-102’이다.

인터뷰 당일 아침에도 이 회장은 글로벌 제약사와 화상 미팅을 가졌다. 그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각 분야별로 1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GI-101과 GI-102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라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15_0002521972&cID=10434&pID=13200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美특허 등록"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혁신신약 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 미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www.newsis.com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GI-101', 'GI-102'와 기타 항암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특허가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특허에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PARP 억제제, CDK4/6 억제제, VEGFR 억제제 등에 대한 등록으로, 이에 속하는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해 독점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 GI-101 또는 GI-102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같은 PD-1 항체, 아테졸리주맙과 같은 PD-L1 항체 등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특허를 통해 독점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항암제 병용요법 특허에서는 PARP 억제제, CDK4/6 억제제, VEGFR 억제제, EGFR 억제제 등과 같은 다양한 항암제들과의 병용요법에 관한 독점 권리를 포함해 포괄적인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블록버스터 항암제들의 특허 존속기간 연장 전략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장점도 기대 요소다.

이번 특허 발명자인 임상전략 장명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특허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블록버스터 항암제들과의 병용요법에 해당되기에 임상 결과에 따라 다양한 항암제들과 병용 파트너로서 충분한 가치를 준비해 놓은 셈”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내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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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MARTTM 플랫폼 기술력에 주목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GI-101, 102는 GI-SMARTT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개발 한 물질임. 이외에도 4세대 항암제로 개발 중인 GI-108과 같은 후보물질들을 도출하고 있어 자 체 보유 플랫폼의 기술력에 주목 필요. 지난해 판관비로 715억원, 23년 상반기 334억원 사용해 일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점차 낮아질 예정. 현재 보유 현금(약 650억원)만으로도 내년까지 자금조달 이슈는 없을 것으로 판단.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3/10/24/VOX2VX2TORH2VM267LZO5XZVN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SMO 2023] 사노피 관심 끈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임상 결과...“암환자에게서 뚜렷한 효과

ESMO 2023 사노피 관심 끈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임상 결과...암환자에게서 뚜렷한 효과 확인

biz.chosun.com

[ESMO 2023] 사노피 관심 끈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임상 결과...“암환자에게서 뚜렷한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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